홋카이도 노동국이 1.31.(금) 발표한 홋카이도 내 외국인 근로자는 2024.10월 말 시점 4만 3,881명으로 3년 연속으로 역대 최다치를 갱신하였으며 처음으로 4만명을 돌파하였음.
최근 1년간 증가율은 23.8%로 전국 2위 수준임.
국적별로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베트남이 약 30%로 가장 많았으며, 인도네시아와 중국이 뒤를 이음. 재류자격별로는 기능실습이 42%, 전문·기술직이 38% 순이었음.